“7회 노원주민대회 ‘주민의원 위촉식’ 개최,
19개 해결팀 가동 시작, 주민이 직접 요구안 해결 나선다”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는 ‘노원 주민고충 해결 넘버원’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7회 노원주민대회>에 돌입했습니다.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1,517명의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2025년 주민 요구안을 접수했습니다. 870개의 요구안이 수집되었고, 이 과정에서 ‘주민의원’을 신설하여 모집했습니다.
‘주민의원’은 7회 노원주민대회에서 요구안을 제출하고, 주민투표에 참여하길 넘어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요구안 해결 운동’을 펼치는 새로운 역할입니다.
지난 8월 17일(일) 오후 2시,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린 주민의원 위촉식에는 지금까지 모집된 주민의원 166명 가운데 74명이 참석했습니다. 현재까지 19개의 ‘요구안 해결팀’이 꾸려졌으며, 위촉식 참석자들은 기존 해결팀에 합류하거나 새로운 팀 구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사는 유룻 노원주민대회 청년봉사단 2기 단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최나영 공동조직위원장이자 노원구의회 의원의 개회사를 맡았습니다.

최나영 의원은 “노원주민대회는 2019년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주민직접정치운동이고, 전국 20여곳 이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히며, “어제는 평범한 주부였거나, 비정규직노동자였거나, 그냥 살아가는 주민이었던 우리가 ‘주민의원’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공부하고, 모색하고, 도전한다”며 “몇 개월후에는 이웃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74명의 참석자가 모두 위촉장과 뱃지를 수여했으며, 대표 주민의원 3인이 “내가 주민의원이 된 이유”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최대영 주민의원은 “노동자로서 월계동 노동자들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추진하고 싶다”며 “지난 주민대회가 경비실 에어컨 설치, 돌봄노동자 권리 보장 조례 제정 등 주민의 연대를 이끌어낸 것처럼, 이번엔 노동자들이 주민들과 더 큰 연대를 만들 기회가 주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지효 주민의원은 “작년 비가 많이 오던 날 화랑대역을 지나가면서 주민 투표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청년인 나에게도 목소리를 내고 참여할 기회를 준다는 것이 참 놀랍고 신기했다”고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엔 직접 주민의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20년 살아 온 동네가 이제야 제대로 보인다”며 “청년 주민이자 여성 주민으로서 다른 주민의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손으로 바꿔내는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연 주민의원은 “보건지소가 있어도 보건증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팀을 꾸려 활동 중”이라며 “포기란 단어는 김장할 때나 쓰는 말이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을 전했습니다.

이어 이지영 사무국장의 ‘주민직접정치 운동 사례’와 권민경 공동조직위원장의 ‘7회 주민대회 전개 과정 보고 및 이후 계획’에 대한 의무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민의원들은 9월 한 달간 본격적인 요구안 해결운동에 나섭니다. 이어 9월 25일(목) 온라인 줌회의를 통해 주민투표 안건이 최종 확정되며,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주민투표가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제7회 노원주민대회 본행사는 10월 19일(일) 오후 3시 석계문화공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위촉식은 주민의원들의 선서문 낭독과 대학생 주민의원들의 공연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7회 노원주민대회 주민의원 선서문
하나, 우리는 주민이 주인되는 노원을 만들기 위한 노원주민대회의 정신과 가치를 실천할 것을 선서합니다.
하나, 우리는 노원주민대회 주민의원으로서 대리정치와 위임정치의 한계를 넘어, 주민의 뜻을 가장 소중한 기준으로 삼을 것을 선서합니다.
하나, 우리는 주민의 힘을 키워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온전히 담기도록 노력할 것을 선서합니다.
하나, 우리는 동네의 크고 작은 문제를 외면하지 않으며, 소수의 목소리도 소중히 여기고,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선서합니다.
하나, 우리는 언제나 경청하고, 토론하며, 주민이 만드는 결정을 존중하고 실행하는 주민의원이 될 것을 선서합니다.
2025년 8월 17일 7회 노원주민대회 주민의원 일동 |
※ 당일 상영 영상 :
https://youtu.be/UalsbmsXsBc
※ 교육 영상
교육1. 주민직접정치운동 사례
https://youtu.be/Gi0cjefhAqI
교육2. 7회노원주민대회 전개 과정 보고 및 이후 계획
https://youtu.be/oKhY9tGLddE
※ 사진 자료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2r1wvGcw44kYWWMe38zJxQTwVuRExaAD?usp=sharing
※ 자료집 및 홍보물 등 별도 첨부
※ 현재까지 구성된 19개 요구안 해결팀
1. 노원소재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365일 시행
2. 공릉동 안심귀갓길 확대 설치
3. 태릉입구역 스마트도서관 설치 및 도서관 서비스 확대 강화
4. 주택가 재활용 분리수거 시스템 개선
5. 공릉보건지소, 보건소 기능강화
6. 공릉초등학교 후문 등굣길 안전조치
7. 공릉동 아픈아이돌봄센터 설치
8. 광운대역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9. 택배사가 약속한 노동자 과로사 대책 이행 여부 점검 및 홍보
10. 월계동 이마트 앞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
11. 어두운 골목길 가로등 설치를 위한 방범활동
12. 상계근린공원 산책로 개선
13. 창동교 아래 중랑천변 생활인근시설 인근 안전개선
14. 임산부 백일해 무료예방접종 지원
15. 노원중앙도서관, 상계도서관 이용시간 원상회복
16. 우유팩(종이팩) 분류수거 시스템 마련
17. 폭우시 노동자 안전조치 매뉴얼 마련
18.2025년 노원구 행정사무감사 및 2026년 예산안 점검팀
19.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청소년을 위한 증명사진 촬영비 지원
“7회 노원주민대회 ‘주민의원 위촉식’ 개최,
19개 해결팀 가동 시작, 주민이 직접 요구안 해결 나선다”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는 ‘노원 주민고충 해결 넘버원’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7회 노원주민대회>에 돌입했습니다.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1,517명의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2025년 주민 요구안을 접수했습니다. 870개의 요구안이 수집되었고, 이 과정에서 ‘주민의원’을 신설하여 모집했습니다.
‘주민의원’은 7회 노원주민대회에서 요구안을 제출하고, 주민투표에 참여하길 넘어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요구안 해결 운동’을 펼치는 새로운 역할입니다.
지난 8월 17일(일) 오후 2시,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린 주민의원 위촉식에는 지금까지 모집된 주민의원 166명 가운데 74명이 참석했습니다. 현재까지 19개의 ‘요구안 해결팀’이 꾸려졌으며, 위촉식 참석자들은 기존 해결팀에 합류하거나 새로운 팀 구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사는 유룻 노원주민대회 청년봉사단 2기 단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최나영 공동조직위원장이자 노원구의회 의원의 개회사를 맡았습니다.
최나영 의원은 “노원주민대회는 2019년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주민직접정치운동이고, 전국 20여곳 이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히며, “어제는 평범한 주부였거나, 비정규직노동자였거나, 그냥 살아가는 주민이었던 우리가 ‘주민의원’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공부하고, 모색하고, 도전한다”며 “몇 개월후에는 이웃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74명의 참석자가 모두 위촉장과 뱃지를 수여했으며, 대표 주민의원 3인이 “내가 주민의원이 된 이유”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최대영 주민의원은 “노동자로서 월계동 노동자들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추진하고 싶다”며 “지난 주민대회가 경비실 에어컨 설치, 돌봄노동자 권리 보장 조례 제정 등 주민의 연대를 이끌어낸 것처럼, 이번엔 노동자들이 주민들과 더 큰 연대를 만들 기회가 주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지효 주민의원은 “작년 비가 많이 오던 날 화랑대역을 지나가면서 주민 투표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청년인 나에게도 목소리를 내고 참여할 기회를 준다는 것이 참 놀랍고 신기했다”고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엔 직접 주민의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20년 살아 온 동네가 이제야 제대로 보인다”며 “청년 주민이자 여성 주민으로서 다른 주민의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손으로 바꿔내는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연 주민의원은 “보건지소가 있어도 보건증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팀을 꾸려 활동 중”이라며 “포기란 단어는 김장할 때나 쓰는 말이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을 전했습니다.
이어 이지영 사무국장의 ‘주민직접정치 운동 사례’와 권민경 공동조직위원장의 ‘7회 주민대회 전개 과정 보고 및 이후 계획’에 대한 의무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민의원들은 9월 한 달간 본격적인 요구안 해결운동에 나섭니다. 이어 9월 25일(목) 온라인 줌회의를 통해 주민투표 안건이 최종 확정되며,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주민투표가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제7회 노원주민대회 본행사는 10월 19일(일) 오후 3시 석계문화공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위촉식은 주민의원들의 선서문 낭독과 대학생 주민의원들의 공연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7회 노원주민대회 주민의원 선서문
하나, 우리는 주민이 주인되는 노원을 만들기 위한 노원주민대회의 정신과 가치를 실천할 것을 선서합니다.
하나, 우리는 노원주민대회 주민의원으로서 대리정치와 위임정치의 한계를 넘어, 주민의 뜻을 가장 소중한 기준으로 삼을 것을 선서합니다.
하나, 우리는 주민의 힘을 키워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온전히 담기도록 노력할 것을 선서합니다.
하나, 우리는 동네의 크고 작은 문제를 외면하지 않으며, 소수의 목소리도 소중히 여기고,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선서합니다.
하나, 우리는 언제나 경청하고, 토론하며, 주민이 만드는 결정을 존중하고 실행하는 주민의원이 될 것을 선서합니다.
2025년 8월 17일
7회 노원주민대회 주민의원 일동
※ 당일 상영 영상 :
https://youtu.be/UalsbmsXsBc
※ 교육 영상
교육1. 주민직접정치운동 사례
https://youtu.be/Gi0cjefhAqI
교육2. 7회노원주민대회 전개 과정 보고 및 이후 계획
https://youtu.be/oKhY9tGLddE
※ 사진 자료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2r1wvGcw44kYWWMe38zJxQTwVuRExaAD?usp=sharing
※ 자료집 및 홍보물 등 별도 첨부
※ 현재까지 구성된 19개 요구안 해결팀
1. 노원소재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365일 시행
2. 공릉동 안심귀갓길 확대 설치
3. 태릉입구역 스마트도서관 설치 및 도서관 서비스 확대 강화
4. 주택가 재활용 분리수거 시스템 개선
5. 공릉보건지소, 보건소 기능강화
6. 공릉초등학교 후문 등굣길 안전조치
7. 공릉동 아픈아이돌봄센터 설치
8. 광운대역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9. 택배사가 약속한 노동자 과로사 대책 이행 여부 점검 및 홍보
10. 월계동 이마트 앞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
11. 어두운 골목길 가로등 설치를 위한 방범활동
12. 상계근린공원 산책로 개선
13. 창동교 아래 중랑천변 생활인근시설 인근 안전개선
14. 임산부 백일해 무료예방접종 지원
15. 노원중앙도서관, 상계도서관 이용시간 원상회복
16. 우유팩(종이팩) 분류수거 시스템 마련
17. 폭우시 노동자 안전조치 매뉴얼 마련
18.2025년 노원구 행정사무감사 및 2026년 예산안 점검팀
19.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청소년을 위한 증명사진 촬영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