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노원주민대회 조직위, 오승록 구청장·우원식 국회의원 면담

[보도자료]

노원주민대회 조직위, 오승록 구청장·우원식 국회의원 면담

오 “주민요구안에 책임 있게 답변할 것”

우 “민주당 당원들 독려해 함께 참석할 것”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는(이하 조직위)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우원식 국회의원과 23일, 27일에 각각 면담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23일 오후 1시 50분 노원구청장실에서 진행한 조직위와의 면담에서 “10월 13일 구민체육대회가 예정되어있어 현실적으로 참여가 힘들다”고 상황을 전하며 “12일 낮에 별도의 협상테이블을 가지자”라고 제안했다.

조직위는 이에 “주민대회 당일 우선 요구안을 주민이 직접 투표하여 결정할 예정이고, 이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이 필요하다”라며 “사전 만남과 별도로 주민대회 당일 구청에서 책임 있는 담당자가 참석하여 답변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오 구청장은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조직위는 현재 취합 중인 주민요구안을 10월 6일까지 마감하고, 이를 정리하여 노원구청에 전달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이어서 27일 오후 5시 우원식 국회의원을 만났다. 면담은 우원식 의원 지역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우원식 의원은 흔쾌히 주민대회 참석 의사를 표했다. 우 의원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사업을 하며 노동조합을 많이 만나봤기 때문에 주민대회와 같은 자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고 주민대회 취지에 공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주민대회에 소속 정당과 상관없이 많은 사람이 모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주당 당원들의 참여도 적극 독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성환 국회의원은 조직위와의 사전 면담에서 “천재지변이 없는 한 주민대회에 참석하겠다”고 밝혔으며, 고용진 국회의원은 아직 면담이 확정되지 않았다.


2019년 10월 1일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