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기자회견문]주민이 결정한 가장 절박한 정책이 우리 구 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합니다.

관리자

-노원주민투표 결과보고 기자회견-

주민이 결정한 가장 절박한 정책이 우리 구 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합니다.


일시 : 2020년 11월 12일 (목) 오전 11시

장소 : 노원구청 정문 앞 계단

주관 :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


<기자회견 순서>

  • 기자회견 취지 설명
  • 주민투표 결과보고 및 향후 계획
  • 기자회견문 낭독 


<참석자> 

  • 노원주민대회 공동조직위원장 최나영
  • 노원주민대회 공동조직위원장 김종석
  •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 용순옥
  •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김진숙




 <기자회견문>

주민이 결정한 가장 절박한 정책이 우리 구 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합니다. 


‘코로나 시대, 노원구 1호 복지안 결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노원주민투표가 주민 17547명의 참여로 지난 8일 마무리되었습니다. 우선 코로나 바이러스를 뚫고, 갑작스레 닥친 한파를 뚫고 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주민여러분께 진심을 다해 감사인사 전합니다. 


투표 결과, 세금 페이백 정책이 7,647명 주민의 선택을 받아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주민 생활고가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실제로 투표소에서 만난 주민들은 한목소리로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폐지 줍는 어르신은 하루 종일 다녀서 손에 쥐는 돈이 고작 4500원이라며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세금페이백 뿐 아니라 모든 정책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었습니다. 

장애아들을 둔 노모는 ‘내가 눈 감기 전에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장애인 최저임금 지원에 투표하셨습니다. 건물 청소를 하는 70대 노동자은 ‘뼈 빠지게 일해도 언제 잘릴지 모르는 나 같은 사람은 고용보험이 너무 절실하다’며 투표장을 찾으셨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 조금이라도 더 힘든 사람을 위해 우리 세금이 쓰이길 바란다’며 한참을 고민해 투표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렇게 모인 17,547표는 주민들의 열망이자, 절박함이었습니다. 


주민들은 ‘우리 세금으로 멀쩡한 보도블럭 갈아엎지 말고 꼭 필요한 곳에 쓰라’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제 노원구청과 구의회가 그 목소리에 화답할 때입니다. 노원주민이 결정한 가장 절박한 정책이 우리 구 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합니다.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는 주민의 힘을 더욱 키우고, 주민들이 노원구의 진짜 주인으로서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주민투표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2020년 11월 12일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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