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코로나-19를 극복할 주민의 힘, 노원주민투표로 모은다

관리자


코로나-19를 극복할 주민의 힘, 노원주민투표로 모은다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 코로나19 노원 복지정책안 결정할 주민투표 진행하기로

-투표 후 2회 노원주민대회 거쳐 노원구청, 구의회에 주민 총의 전달예정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민심우체통’,‘홈페이지 설문’ 등 비대면 홍보 활동 박차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주민대회 조직위’)가 노원 코로나 복지정책 1호안을 결정하기 위한 주민투표를 진행한다.


주민대회 조직위는 지난 8월부터 이른바 <우리세금 우리가 쓰기 운동>을 벌여왔다. 이는 노원구 예산 운용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주민들이 직접 예산편성에 개입하자는 주민직접정치 운동의 일환이다. 


주민대회 조직위는 9월 10일(목) 조직위원회 확대회의를 개최해 노원주민투표 일정과 활동계획, 2회 주민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회의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 채팅 앱 ZOOM을 통해 진행됐다. 


회의 결과 ‘코로나 시대, 노원구 1호 복지안 결정을 위한 주민투표’일정은 9월 30일~ 11월 8일로 결정됐다. 투표에 참여하는 대상은 노원구에 살거나, 일하거나, 노원구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다. 투표 방식은 노원주민대회.com을 이용한 온라인 투표와 동네 곳곳에 설치될 투표소에서의 오프라인 투표 두 방법으로 결정했다.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구청, 구의회에 답변을 요구할 2회 노원주민대회는 11월 15일 개최하기로 했다. 


주민대회 조직위는 투표에 앞서 1000명 주민을 대상으로 한 1, 2차 설문조사로 투표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설문은 노원주민대회.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끝으로 주민대회 조직위는 9월 21일~ 9월 29일을 주민투표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민심우체통 설치, 홈페이지 설문 등 비대면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할 방안을 결정했다. 주민들은 지역 곳곳에서 배포∙비치되는 주민대회 소식지 설문용지에 의견을 작성해 민심우체통에 넣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에는 노원 지역의 주민모임,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정당 및 종교인 50여 명이 망라되어 있다. 


주민투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노원주민대회.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9월 11일

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


사진1) <우리세금 우리가 쓰기 운동>에 동참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노원 곳곳 카페, 식당, 편의점, 노동조합 사무실, 아파트 단지 등에 민심우체통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2) 주민대회 조직위원회 확대회의 화상채팅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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