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노원주민대회


<6회 노원주민대회>가 10월 20일(일) 중계등나무문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7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성사되었습니다. 


6회 주민대회는 풍물패의 길놀이, 월계동 주민들의 율동공연, 노점상 주민들의 노래공연, 노원을지대학교병원 노동자들의 율동공연, 대금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혈당, 혈압 체크, 심폐소생술, 탄소중립, 캐리커쳐, 풍선아트, 역사 퀴즈 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부스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부스 행사 포함 연인원 1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습니다. 


대회 진행은 강미경 노원주민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이 맡았습니다. 개회에 앞서 “노원주민대회는 4년에 한번 선거할 때만 주권자가 아니라 365일 일상에서 정치의 주인이 되고자, 2019년 최초로 시작되었다. 매해 주민요구안을 주민투표로 직접 결정하고 내년도 정부, 노원구의 예산과 정책을 결정하는 시기에 주민의 뜻을 반영시키 위한 자리로, 올해로 6회를 맞이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민생위기 극복, 우리가 정치하자!”구호를 외치고 ‘주민에게 권력을!’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면서 개회를 선언했습니다.


대회 중에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된 노원주민투표 결과와 노원주민대회 당일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한 투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총 13,605명이 참여하였고, 노원구/ 서울시 요구안 1위로 ‘야간, 휴일 진료 소아과 병원 확대 및 응급실 필요’가 뽑혔습니다. 정부요구안은 심의회의를 통해 ‘초부자 감세 반대, 민생예산 회복’으로 결정 되었고, 주민투표기간 동안 총 10,144명이 동의 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