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년취업난이 장기화 되면서 무활력, 저활력 청년들이 많고, 반대로 또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튀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청년 우울증, 자살율도 높아지고 있고 비트코인, 사행성 도박 중독에 빠지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끔찍한 인명피해 사건도 보면 청년범죄가 급증하는 것도 체감될 정도입니다

청년수당같은 지급성 정책도 필요하겠지만, 사회활동을 하고, 자립할 수 있게끔 청년복지와 정책이 필요합니다 

보육반창처럼, 청년반장도 생겨서 동 단단위의 청년연결망이 생겼으면 합니다. 직접 무망감에 빠진 청년을 돌보고 사회로 이끌어 내면 좀 더 건강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참 경제활동할 나이인데 사회구조적 문제로 힘겨워하는 청년이 많아요 ..